끌림 이야기

끌림의 의미

끌다[끌:다]

  • [동사]
  • 2. 바퀴달린 것을 움직이게 하다
  • 4. 남의 관심 따위를 쏠리게 하다

끌림 리어카를 통해
사람들의 시선을, 그리고 마음을
"끌다"

끌림의 대상자

  • 그들의 하루 수입

    3,000원

  • 그들의 하루 노동 시간

    8시간

  • 한국 내 그들의 수

    10만명

*관악구 재활용품 수거 어르신들의 생활실태와 개선 방안 (2011), 평균치

어두운 새벽, 쓰레기와 폐지가 버려져 있는 눈비 내리는 길거리. 그 길 위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길 위에서 돈이 될 만한 폐지와 고물을 수거합니다. 리어카가 가득 차면 그 무게는 약 150kg.
그들의 삶만큼이나 무겁지만 그들이 받는 돈은 하루 약 3천원 가량, 한 달에 10만원이 채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불쌍하다', '더럽다', '낙오자', 이들을 바라보는 사회적 시선도 긍정적이지만은 않습니다.
제도 바깥에서 일어나는 일이기에 '일'로 존중받는 경우는 적습니다. 반면 노인 분들의 생각은 달랐습니다.
"내가 하는 일은 환경미화원과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거리를 깨끗하게 만드니까요." (끌림 인터뷰 중)
그래서, 끌림은 이들의 길 위에 함께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우리 곁에 있지만 아무도 눈길 주지 않았던 이들에게 경제적인, 사회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시작했습니다.

MISSION & VISION